예식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 준비하기 2탄 - 예식장 계약하기 결혼 준비 2탄 - 예식장 계약하기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알아본 것은 뭘 준비해야 하지? 예식장, 스드매, 상견례, 반지... 등등 결혼 준비하는 건 복잡했다. 그래도 검색창에 결혼준비 순서 치면 다 나온다. 그렇게 우리들의 타임라인을 만들어갔다.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예식장을 일 년도 전에 예약한다고 해서 살짝 마음이 급해졌다.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23년 4월부터 시작해서 예상 날짜를 24년 3월로 정했기에 예식장을 빠르게 알아보기 시작했다. 상견례를 먼저 하고 예약을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뭐가 급했는지 일단, 구두로 양가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고 바로 예식장을 알아보았다. 예식장은 밝은 홀과 어두운 홀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밝은 홀에서 햇살과 함께 따사로운 분위.. 더보기 이전 1 다음